![[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71d72735-7636-41c3-a675-54325000e6da.jpe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TK 신공항 국가 지원 요청과 이명박 전 대통령 예우 복원 건의 배경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지난 17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제가 오늘 대통령 오찬 때 TK 신공항 국가 지원 요청을 한 것은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B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을 요청한 것은 99년 워싱턴 낭인 시절 같이 겪었던 정리(情理)와 의리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MB 정권 내내 친이계의 견제로 MB 덕을 본 게 하나도 없지만 요즘처럼 사감과 이욕만 난무하는 정치가 되는 게 안타까워서 한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저급한 해석들이 난무하는 건 공부들이 부족한 탓으로 여긴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동은 청와대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막걸리를 곁들인 환담 형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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