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5400655d-6ebb-4766-a982-db78def67cc1.jpe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관련 자료 공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지시간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보수 성향 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매우 흥미로운 문서들을 많이 찾았다”며 “곧 공개가 시작되면 해당 현상이 사실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연방정부에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미확인 이상현상 관련 문서를 검토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조치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논란이 이어진 상황에서 이뤄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할 증거를 직접 확인한 적이 없고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함께 전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하거나 추락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 2024년 보고서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진행된 조사 결과 외계 기술 존재를 입증할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고 상당수 목격 사례는 일반 물체나 자연 현상을 오인한 것으로 결론 났다고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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