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5588c56f-cb50-4a9f-acc3-49e79903e5fe.png)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정권 견제와 민주주의 균형의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18일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통상의 선거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균형을 위한 최후의 전장”이라고 밝혔다.
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고,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승리한다면 야당을 다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보수 대개조의 길의 선봉에 서,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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