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b4f3b2d-3a0b-4fc6-a220-8d9409677df1.png)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초록색 넥타이 착용을 두고 당권 도전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했다.
지난 18일 고 의원은 SNS에 “제 눈에는 전당대회 출사표로 보인다”며 “이기면 서울시장, 지면 당권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선전포고가 아닌 국힘 장동혁에게 선전포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장동혁의 빨간색이 아닌 오세훈의 초록색으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는 이미 포기한 건가”라며 오 시장의 행보를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18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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