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cbd273c-c733-4cb1-9525-8293b20c2c11.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5.5%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경제와 에너지 안보 관련 성과가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다.
2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5.5%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6%p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매우 잘함 50.7%, 잘하는 편 14.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2주차 기록한 64.6%를 넘어선 수치였다.
부정 평가는 30%로 조사됐다. 전주보다 2.8%p 하락한 결과였다. 매우 잘못함 22.2%, 잘못하는 편 7.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5%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69.9%로 나타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전주보다 5.2%p 오른 수치였다. 서울은 59.3%로 3%p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은 60.1%로 2.4%p 올랐다. 대구·경북 역시 48.5%로 2.4%p 상승했다. 전 권역에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이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0.1%로 8.3%p 상승했다. 30대는 55.2%로 5%p 올랐다. 20대와 30대에서 동반 상승세가 나타났다.
40대는 76%로 3.4%p 상승했다. 60대는 67.8%로 2.8%p 올랐다. 주요 연령대 전반에서 긍정 평가가 확대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이 69.1%로 7.4%p 상승했다. 진보층은 90.9%로 3.8%p 올랐다. 보수층은 35%로 3.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0.1%p 낮아졌지만 3주 연속 50%대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31.4%로 1.4%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2.7%, 개혁신당은 2.5%, 진보당은 1.7%로 각각 하락했다. 무당층은 8.3%로 0.3%p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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