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1a066be-4672-49d7-9f79-88118b666d17.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정당이 이른바 유튜버 영향력에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20일 홍 전 시장은 SNS에 “틀튜버(보수성향 노인층 유튜버)들은 죄다 보수정당의 앵벌이에 불과한데, 그 앵벌이들의 포로가 되어 한국 보수정당이 헤맨지 오래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물며 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 앵벌이들에 놀아 났으니 정권이 안 망할리 있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지방선거 참패하고 나면 서로 니탓이라고 손가락질로 날을 지세울 것”이라며 “지도자 다운 사람 하나 없이 잡새들만 난동 부리는 이익집단의 생얼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어쩌다 한국 보수세력이 저렇게 망조가 들었나”라며 “보수·진보의 양 날개로 세상이 밝아지는데, 부러진 한쪽 날개를 치료할 길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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