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299b91dc-fdb5-4505-8a9c-92a0fce37917.png)
미국 대사관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JTBC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최근 경찰청에 방 의장의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달라는 협조 요청 서한을 보냈다.
미 대사관 측은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관련 협의 필요성을 이유로 들며 출국금지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수사 당국은 방 의장이 2019년 하이브 상장 이전 기존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상장 준비가 진행 중이었음에도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안내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해당 거래 과정에서 약 1900억원 규모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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