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fa5ca275-cf11-4f2d-851e-131eb2764608.jpeg)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 여성이 직원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작년 10월 당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 확산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매장 계산대에서 물건을 던지고 결제 단말기를 뒤엎는 등 소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여성 직원의 얼굴 쪽으로 손을 가져다 대는 행동을 보였고, 이를 제지하던 남성 직원도 밀치는 장면이 포함됐다.
남성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으니 기다리라”고 말하자 여성은 이를 거부하며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원이 “반말하지 마시라”고 제지하자 여성은 “네가 뭐라도 되냐”며 “네가 반말 듣지 말라는 법이라도 만들었냐”고 말했다.
영상이 확산된 이후 자신을 당시 남성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도 온라인을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여자 손님이 메뉴를 주문할 때부터 반말로 주문했고,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서 음료를 먼저 달라고 해 드렸더니 자리에서 음료를 고의로 손으로 쳐 바닥에 떨어뜨린 뒤 카운터로 돌아와 리필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0월에 있었던 일인데 왜 지금에서야 뜨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당시 여자가 도망갈까 봐 문을 잠그러 간 사이 여자 직원분이 해코지를 당한 것이 제일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맘스터치 측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점주와 직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에서 원할 시 가맹본부 차원에서 민형사상 고소와 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비롯한 모든 법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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