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091e464f-db87-4cce-8402-7d2284fbdfbe.jpeg)
조국혁신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 결과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21일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나라 망신은 윤석열 한 명으로 족하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 후기를 듣고 있자니 과연 이것이 교섭권을 가진 제1야당의 수준인지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당에서 벌어지는 내분을 피해 도망치듯 떠난 미국행은 국민 혈세 국고보조금으로 떠난 정체불명의 외유”라고 주장했다.
또 “자국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타국 인사들에게 ‘원정 고자질’을 하고 와선 지방선거를 위한 것이라 설명하는 것을 보니 방한한 트럼프에게 감옥의 윤석열 면회를 간청한 전한길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독자적 평화 전략은 커녕, 실체도 없는 미국의 ‘비공개’ 요구사항만 신줏단지 모시듯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핫라인은 또 무엇인가, 부정선거론자들과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미국발 부정선거론을 한국에 수입하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어게인 당권투쟁으로 지리멸렬하는 국민의힘의 처지는 알 바 아니나, 그 비루한 상황 모면을 위해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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