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81ef285-0679-4a8a-86d5-1045e24565fd.jpeg)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했다.
21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천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님 미국 가신 건 잘하신 것 같다”며 “뉴스에 덜 나오는 게 국민의힘 후보를 도와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그냥 세계일주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못하면 좋지 않느냐’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못하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단순히 망하는 문제가 아니고, 보수 진영 자체가 굉장히 심각하게 위축된다”고 설명했다.
또 “펀치를 맞기 전까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며 “지방선거를 말아먹은 당대표는 재기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지금은 ‘그래도 강성 지지층 지지를 받으면 또 되겠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 텐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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