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8246c686-7524-409d-92fb-7568852ce9a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 논란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 대응을 문제 삼으며 한미동맹 인식과 관련한 비판을 제기했다.
21일 장 대표는 SNS에 ‘정동영 감싼 李’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 장관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며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트럼프가 묻는다 ‘한미동맹? or ‘한중동맹?’, 이재명이 답하고 있다 “친북 한중동맹”이라고 적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고농축우라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미국이 한국에 제공해온 대북 정보 일부를 제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그 배경으로 정 장관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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