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홍카콜라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3e012708-6011-4721-a3a1-fafefffa0278.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공개 지지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이어진 ‘배신자’ 비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홍 전 시장은 SNS에 “30년 정치하면서 애먼 소리도 많이 들었고 누명도 많이 썼고 깜도 안되는 자들로부터 비방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당적을 떠나 자유로운 영혼이 됐으니 그만들 하거라”고 전했다.
그러면셔 “진영논리에 쩔어 내 편이면 강도도 용서되고 남의 편이면 현자(賢者)라도 비방하는 그런 짓 이제 그만 하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올바른 판단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가려지면 모두 승복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모두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공개 지지한 뒤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을 받아왔다.
이어 지난 17일 이 대통령과 오찬 회동 이후 일부 지지층 사이에서 ‘배신자’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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