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보훈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98e7e4d4-341d-4ad6-a61c-6c553d41da3a.jpeg)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22일 유튜브 ‘고성국 TV’에 출연한 박 전 장관은 “단일화하라고 하더라도 저는 NO”라며 “많은 분이 단일화 관련 얘기를 하는데 ‘침입자’하고 손을 잡고 단일화하는 게 전제가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 정체성에서 합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 더불어민주당 북갑 후보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을 향해서도 비판 입장을 밝혔다.
전날 박 전 장관은 SNS에 “출마할 건지 말 건지조차 결정 못 해 갈팡질팡하는 ‘애매함의 극치’가 북구 주민 선택을 받겠다며 고개를 내밀고 있다”며 “‘결정장애 애매남’에게 북구의 꽃길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직 대통령 참모가 국빈 순방지에서 본인의 출마 기사를 관리하고 언론 간 보기를 하는 일은 개인 일탈이 아니라 명백한 ‘국정 참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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