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배현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31f557c-c5df-47e1-b9b1-1f7a9a89e986.png)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후보 교체 경고 발언을 문제 삼으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23일 배 의원은 SNS에 장 대표를 겨냥해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라며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가 말하는 해당행위가 ‘장동혁 오지 마라?’인가”라며 “어제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본데, 더불어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어야 하는 현실을 본인이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보들도 어쩔 수 없는 지극한 ‘애당행위’가 아닐까”라며 “16개 시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같은 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 지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후보가 협의해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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