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b54ffb8a-b113-41fc-ab25-aa214475108a.jpeg)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국무총리 기용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이 대표는 홍 전 시장 총리 기용설과 관련해 “어렵다”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역설적으로 홍 전 시장의 장악력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정청래 대표도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상황에서 국무총리까지 그런 성향의 인물이 들어오면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봤을 때 이 대통령이 오히려 그런 점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정 대표가 말씀하실 때 홍준표 총리가 있다면 한마디로 제압이 가능하다. 현재 김민석 총리는 그런 역할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의 생각은 잘 모르지만 그런 의도라면 나쁘지 않은 카드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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