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84713f3-0d3d-4d15-9cdf-20a6167601bf.jpeg)
당 중진 인사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사퇴 요구를 이어가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난 23일 김 최고위원은 SNS에 “당 대표랑 싸우듯 그간 민주당과 싸웠으면 대통령 탄핵이 됐겠고, 당이 이 꼴이겠냐”고 말했다.
이어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을 맡아 책임감으로 열심히 뛰는 당대표를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박까지 하시는 당의 그늘에서 곱게 크신 영감님들”이라며 “왜 본인들이야 말로 물러날 때가 한참 지난 걸 모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몇십 년간, 이 당을 위해 무엇을 했고 당을 얼마나 발전시켰나”라고 말했고, 이어 “제발 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곱디고운 발걸음 접고 물러서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젊은 나이에 아름답게 피어서 수십 년간 평온히 누린 권세, 당을 위해 한 번이라도 쓰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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