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 총리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9bc95f19-1d8f-444a-a1e6-ea4e065f9afa.jpeg)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수면 부족 상태를 직접 언급하면서 총리 생활의 과중한 일정과 개인 부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아마리 아키라 전 자민당 간사장과 관저에서 면담하는 자리에서 “잠을 좀 더 잤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평소 정·재계 인사들과의 오찬이나 만찬보다 혼자 식사하며 정책 연구에 시간을 쓰는 생활 방식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후 6시 이후에는 거주 공간인 공저로 돌아가 와병 중인 남편 야마모토 다쿠 전 의원을 돌보고 가사를 직접 맡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마리 전 간사장도 기자단에 공저 생활과 관련해 “식사가 문제”라고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 역시 공저 생활 이후 장을 보러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냉동식품이 떨어지면 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생활 여건 속에서 수면 시간도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밝혔으며 지난해 11월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는 자신의 평균 수면 시간에 대해 “대체로 2시간부터 길게는 4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정책 검토를 중심으로 밤늦게까지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가사와 병간호를 외부에 맡기지 않는 생활 방식이 지속되면서 총리 개인의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일본 정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치권 일각에서는 총리의 수면 부족과 일정 과중이 장기적으로 건강과 정책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안성재 직접 입 열었다
- 李 “웬만한 국민 다 전과자” 발언에…법무부 “수치 파악 불가”
- 김민수 “장동혁 물러나라고?…곱게 크신 영감들, 당신들이 물러나야”
- 이준석 “홍준표 총리? 나쁘지 않아…정청래 제압은 확실”
- 나경원 “국정원, 이 대통령과 일당들 범죄 세탁소로 전락”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