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3591f0d2-de86-4229-82c8-d175a902869c.jpeg)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발표됐다.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과 같은 수치다.
2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67%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4%로 직전 조사보다 1%p 낮았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19%, ‘경제/민생’ 16%, ‘직무 능력/유능함’ 9%,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소통’, ‘서민 정책/복지’가 각각 5%였고, ‘추진력/실행력/속도감’, ‘부동산 정책’이 각각 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6%로 가장 높았고, ‘외교’ 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부동산 정책’이 각각 8%였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독재/독단’이 각각 6%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집계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4주 연속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20%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28%p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집계됐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고 응답률은 1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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