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972113e5-4e2f-44a3-a453-e487b7f38c05.png)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공개 비판한 발언을 두고 당 윤리위원회에 다시 제소됐다. 장 대표가 관련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지난 24일 한겨레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일부는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도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과 조롱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배 의원의 SNS 게시글을 문제 삼으며 “참 어렵게 산다 장동혁”, “수도권은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판”, “최악의 해당행위는 장 대표의 모든 선택” 등의 표현이 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해야 할 시기에 당원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저버린 행위라며 당헌 제6조 당원의 권리와 의무, 8조3항 계파불용 원칙, 윤리규칙 4조 품위유지 조항 위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면서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싸워야 할 때”라고 말하며 당내 기강 문제를 언급했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1월에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바 있다.
당 윤리위원회는 당시 배 의원이 SNS에 일반인의 미성년자 자녀 사진을 게시한 행위를 아동 인권침해와 명예훼손으로 판단하며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다만 지난 3월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해당 징계 효력은 현재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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