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f0cac5b4-7b0e-4b4b-ba29-6550fb2f43ea.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언론 탄압과 사법·수사기관 장악 시도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4일 나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의 끝없는 죄 지우기, 과거 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라며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상장 취소를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며 헌법상 언론자유 침해이자 헌정질서 파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을 해체해 수사기관의 수족을 자르고 사법부를 장악해 재판마저 무력화시키더니, 이젠 언론의 입마저 통째로 틀어막으려 든다”며 “자신의 범죄 기록을 역사에서 아예 지워버리겠다는 섬뜩한 ‘범죄 세탁'”이라고 비판했다.
또 “얼마 전에는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방송사를 겁박해 사과를 받아냈고, 오늘은 대장동 비리를 파혜친 신문사를 향해 한국신문상을 반납하고 정정보도를 하라고 윽박지르고 나섰다”며 “참 후안무치하다. 도둑들이 검사를 공격하고, 언론인들에게 기사 대신 반성문을 강요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대장동 비리가 조작인가. 천문학적인 국민의 피같은 돈이 측근과 몇몇 일당의 주머니로 들어간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비리”라며 “대장동 녹취록에 ‘그 분’이 없으니 조작이라는 변명은 궁색하기 짝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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