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의원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79a0576-1631-4eec-bbe6-dcd528cba028.jpe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중 만난 인사의 직급 논란과 관련해 비판의 입장을 보였다.
24일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박 의원은 장 대표의 방미 일정 중 만난 인사에 대해 “JTBC 팩트체크 결과 차관보가 아니라 차관 비서실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1야당 대표는 국무총리급 의전 예우를 받는데, 차관 비서실장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4급 공무원 정도”라고 밝혔다.
앞서 JTBC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가 지난 16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인사는 개빈 왁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장 대표가 미국 가서 차관보 뒤통수 치고 사진 찍고 왔다”며 “강원도 가서도 망신당하고 갈 데도 없고, 저러면 차라리 미국 가라고 했더니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도 미국 가라고 했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가관은 장 대표가 당에 해당 행위를 하면 후보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칼을 뺐다는 것”이라며 “진정한 해당 행위자는 장 대표 자신이다. 본인부터 나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번 논란이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다는 평가와 관련해 박 의원은 “좋다”고 하면서도 “보수와 진보 정치가 함께 가야 하는데 이렇게 지리멸렬하면 민주당에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끝으로 “건전한 보수 세력이 단결해 민주당과 경쟁하고, 때로는 견제도 해야 한다”며 “균형 잡힌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1
경수
아무리 망해 가도 과거 풍성 했던 야당의 당 대표인데 어찌 저리 무책임한 짓을,, 창피하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