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대구 좌파에 넘어가는 것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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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숙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a9634ee4-f5d7-43dd-83a7-77e300df8916.jpeg)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왔지만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25일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구시당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후보로 승리할 자신도 있었고 시민의 힘을 입증하고 싶었지만, 한 가지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며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 보수의 붉은 심장이 파란색으로 물들고 대한민국이 포퓰리즘에 장악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컸다”고 전했다.
또 “내일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무도한 정권으로부터 대구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을 겨냥해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 등 자유민주 체제에서 있을 수 없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3월 22일 공관위는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이 컷오프를 발표했다”며 “비리나 권력남용 등 결격사유가 전혀 없음에도 ‘더 크게 쓰이는 게 필요하다’는 추상적 이유로 자의적 배제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35일 동안 부정의한 컷오프의 복원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다시는 이런 불공정한 사례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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