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97e53738-9e33-4ca3-9e37-b7b92f7b7e58.jpeg)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 2명에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접근을 제한하는 법원 잠정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2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 황중연 부장판사는 최근 정치한잔 진행자 2명에 대해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를 결정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두 사람은 오는 7월 19일까지 장 대표로부터 100m 이내 접근이 제한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스토킹 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장을 전달했으며, 장 대표에게는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대표 측은 이들이 지난해 말부터 공개 일정과 행사 현장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라고 반복적으로 질문한 점을 문제 삼아 지난 3월 24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정치한잔 진행자들은 법원 결정 이후 “당 대표 공개 일정에 찾아가 질문한 것이 스토킹이냐”고 반발했다.
이어 “100m 접근금지는 지키겠지만 그보다 한 발치 뒤인 101m 뒤에서 장 대표를 항상 지켜보고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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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