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86ac2524-89e4-4993-870d-2e08a4dfb09f.jpe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반이적 등 혐의 1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이 구형된 가운데 변호인단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최후진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송진호 변호사는 SNS에 “대통령님께서 어제(24일) 1시간에 걸친 최후진술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어제 최후진술 하신 내용은 지금까지 많은 다른 사건에서 진술보다 감동적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특검 검사들과 재판부도 감화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말씀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 재판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돼 왔으며 군사상 기밀이 포함된 사안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비공개로 진행돼 최후진술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이 주장하는 사안들을 법정에서 처음 알게 됐지만 막상 그런 사실들을 듣고 확인해 보니 아주 적절한 작전이었고 오히려 그런 작전을 하지 않는 것이 직무유기에 해당될 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잘된 작전이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배의철 변호사는 “한미동맹에 대한 말씀도 있었다”며 “이적으로 한미동맹과 국익을 해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국익을 해했는지를 재판부에 질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 변호사는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며 했던 여러 노력들 특히 서민 국민 진정한 국민주권을 위해 노력한 것들을 재판부에 여과 없이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