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88972adf-6ced-47b7-a935-0c125dfa4537.png)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측 개소식 참석 인사 규모를 두고 선거 판세 불안의 신호라고 주장했다.
27일 추 후보는 “김 후보 개소식에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만큼 선거 판세를 불안하게 느껴 세 과시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번 대구시장 선거 판세를 불안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자와 당원 동지들을 결집하는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갔느냐. 보따리 푼다고 했는데 보따리 풀어보니 맹탕 아니냐”며 세 과시가 국민의힘 결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일 후보가 최종 확정됐고 많은 분께서 단일 대오에 합류해 주셨다”며 “이제 우리 지지층이 빠르게 결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천 컷오프 뒤 불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 지원 가능성과 관련해 “대구 선거 승리를 위해 큰 어른으로 역할을 해 주시기를 계속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협력 여부에 대해 “연락을 드렸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말을 아끼겠다”며 “전적으로 저와 뜻을 같이하고 함께 해 주시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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