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192a540-cf14-4205-b70c-ecfbd735b014.png)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됐다.
27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전 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5·18 민주화운동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대해 달라. 이게 바로 무슨 신문이냐, 스카이데일리에서 단독 보도, ‘5.18은 DJ 세력과 북이 주도한 내란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허위사실 유포를 반복하며 사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찰은 전 씨가 유튜브를 통해 특정 정치인과 관련한 허위 주장 등을 제기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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