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배현진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287998ed-e2d0-47e1-b396-c1afc0b2c6e2.png)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을 두고 정치 브로커에 속았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성과와 추진 경위를 문제 삼았다.
27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 대표와 김 최고위원 등이 미국에 있는 이른바 브로커나 로비스트라고 하는 분들, 좀 엉터리들한테 속아서 미국에 갔다 오신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항간에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페친을 통해 방미에 대한 링크가 생겨서 미국에 가게 됐다는 말씀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그냥 미국 국민이면 아무나 가서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여서 홍 전 시장이 굉장히 역정 내시고 호텔 방에서 트럼프 취임식을 봤다고 소개하셨던 적이 있다”며 “그때도 브로커 등에게 속아서 간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방미 일정에 투입된 비용 문제도 제기하며 “제가 당직을 해 왔던 경험상, 추정이지만 억 단위로 돈이 들어갔을 수 있다”면서 “그야말로 당무감사감”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장 대표가 직접 당원과 국민께 ‘이러이러한 성과가 있다’고 구체적으로 알릴 의무도 있다”며 “그런데도 장 대표는 모든 것은 비밀이고 보안이지만 나는 그 이상을 만나고 왔다는, 납득 안 되는 설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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