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69f618f6-c3b7-47f4-8e3f-ec5cad560515.jpeg)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금정구에서 선거 유세 도중 시민이 던진 음료수에 맞은 뒤 넘어지며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세 현장에서 한 승용차 운전자가 접근해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냐”고 폭언을 하며 마시던 음료수를 정 후보 얼굴에 끼얹었다.
이에 정 후보는 순간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친 뒤 의식을 잃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개혁신당은 “다수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후보를 직접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진 건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의 테러”라고 규탄했다.
또 이준석 대표는 “용기 있는 도전자를 응원하지 않을 수 있지만 테러하는 건 미성숙한 행동”이라며 “어린 놈이 무슨 시장이냐 했다는데 부산은 어느 때보다 젊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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