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d295340-68ba-4865-8e0e-76f5ae966600.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라고 비판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2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김병기 수사 8개월째 미적… 바뀐 경찰 지휘부는 원점 재검토’ 기사를 공유하며 “김 의원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 이후에야 결론이 내려질 것 같다”며 “대장동 범죄자 김용에게 공천을 주자는 민주당 의원이 60명이 넘는다. 이래야 민주당답지”라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은 지난해 9월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을 시작으로 공천 헌금 수수 등 13개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이달 10일 김 의원을 7번째로 불러 조사했으며 일부 사안에 대해 추가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지만 보석으로 일시 석방된 이후 출마 가능성을 두고 당내 일부에서 찬성 기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 지도부는 보수 지지층 결집 가능성을 고려해 공천 여부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배현진 “장동혁, 엉터리 브로커에 속아 美 갔다온 게 아닌가”
-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냐”…정이한, 음료수 테러에 의식 잃어
- 노인 우대 카드 몰래 쓰다 ‘딱’ 걸렸다…20대 남성 ‘폭탄 벌금’
- ‘5.18 북한 개입설’ 전한길…결국 고발 당했다
- 추경호 “국민의힘 이제 결집할 것…김부겸 판세 불안 느낀 듯”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