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A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e9d12cb2-c9e7-4a0d-be80-373dd35a0ab6.png)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수사 과정에서 수갑 착용 조치 등을 문제 삼으며 경찰과 검찰 관계자를 고소했다.
27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전 씨 측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경찰공무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와 법왜곡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전 씨 측은 지난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전 씨에게 수갑을 채운 채 언론에 노출되도록 한 조치가 인격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수갑 착용 경찰 공무원을 고소 대상으로 특정했다.
당시 전 씨 측은 “구속이 결정되지도 않은 사람을 위법한 수갑 착용으로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언론에 낙인찍으려는 공권력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심사에 자발적으로 출석한 경우 수갑을 채우는 건 인격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수사를 담당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경찰 공무원을 중앙지검에 법왜곡죄 혐의로 고소했다.
또 해당 영장을 청구한 검사에 대해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동일한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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