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7c3a12a-71dc-46bd-a234-b21396abba40.png)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계곡 살인사건’ 피고인 이은해를 변호한 이력으로 논란이 제기된 홍덕희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에 대해 공천 유지 결정을 내렸다.
27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홍 후보 공천 여부를 다시 검토한 끝에 기존 단수 공천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홍 후보에 대해 심도 있는 재논의 결과 홍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원안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천 유지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어 “논란이 된 이은해 사건은 무료 변론했고, 이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법의 심판대에 설 때 헌법에 보장된 최소한의 기본적 변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법조인의 책임감에 따른 것이었다는 후보자 본인의 소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오랫동안 침체한 구로를 주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는 후보자의 의지와 구로 당원들의 성원과 요청이 있었다”며 “후보자의 전체 경력과 역량을 종합 고려해 판단했고, 구로지역 갑·을 당협의 강력한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서울시당은 홍 후보를 단수 공천했으나 이은해 변호 이력이 알려지면서 공천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공천 여부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