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사사건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abc97d67-5ef7-4698-994c-d17110cd5af1.png)
더불어민주당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사의를 밝힌 가운데 조만간 입당 절차를 거쳐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하 수석 거취와 관련해 “제가 듣기로는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고 수리가 될 것으로 안다”며 “인재 영입을 위한 입당 절차,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사표 수리 이후 입당과 공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후보로 내세울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경기 안성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후 하 수석과의 만남 경위를 언급했다.
정 대표는 “26일 저녁 김부겸 개소식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하 수석과 저녁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시간가량 제가 하 수석에게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설계자가 바로 하 수석 아니냐. 설계한 것을 이제 국회에 와 입법으로 완수하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니 결심해달라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에는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하 수석 출마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될 경우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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