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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26일과 27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6.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4.2%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4.8%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기존 17.4%p에서 8.4%p로 줄었다.
다른 정당 지지도는 진보당 2.8%, 조국혁신당 2.4%, 개혁신당 2.2%, 기타 정당 3.8%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7.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8%였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44.7%, 국민의힘 36.0%로 나타났다. 경기·인천은 각각 48.1%, 34.7%였다.
대전·세종·충남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0%, 국민의힘 36.9%로 집계됐다. 광주·전남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62.9%, 국민의힘 17.2%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47.5%, 더불어민주당 29.0%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43.7%, 더불어민주당 35.0%로 조사됐다.
강원·제주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8%, 국민의힘 37.1%로 집계됐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20대 이하에서 국민의힘 43.8%, 더불어민주당 33.7%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1%, 국민의힘 37.8%였다.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2.6%, 국민의힘 28.4%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1.4%, 국민의힘 28.5%였다. 6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6.5%, 국민의힘 38.5%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2.6%, 더불어민주당 38.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선 RDD 100% 방식이 적용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전체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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