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배현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6d1b67a-613a-415c-8e20-e5e1414a807d.png)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우리 당의 암적 존재”라고 비판했다.
지난 28일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욱 씨는 “배현진이가 하는 걸 보면 이건 좀 도를 넘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악의적이고 진짜 반복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는 장 대표 방미 관련해서는 ‘엉터리 브로커에 속은 듯하다’라는 식으로까지 비하하고 아주 매도하고 있는데 계속 놔두실 건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최고위원은 “고 박사님 말씀대로 지속적·반복적으로 이 일이 이뤄지고 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부글부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부글부글함을 언급하려면 상당히 안 좋은 언사가 나오게 된다. 상대에 대한 공격이 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사실은 우리 당의 암적 존재라고 봐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 조 최고위원은 “서울시당이 완전히 거의 사당화되고 무너졌다”며 “우리 서울시 위원장님들 중에 상처받은 분들도 많고 분노를 삭일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원이 정당의 정치적 행위에 과도하게 개입한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배 의원은 장 대표 방미 성과를 두고 “미국에 있는 이른바 브로커나 로비스트라고 한다, 이런 분들한테, 엉터리들한테 속아서 갔다 온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또 배 의원은 윤리위원회 제소와 관련해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니다”라며 “한 번 법원에 의해 제동을 받았기 때문에 섣불리 함부로 움직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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