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34dde59a-1674-4bca-b76a-9ebceebfb817.jpeg)
이재명 대통령이 참사 피해자 조롱과 허위 주장 게시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30일 이 대통령은 SNS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조롱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기사 내용을 공유하며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며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글 70여 건을 반복 게시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겨냥한 비방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작성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참사 관련 허위 정보 유포와 2차 가해성 게시물에 대해 전담 수사 체계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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