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25834fbf-01e1-4ea8-94e4-38f56500277e.jpeg)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조직 노동자의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책임의식과 연대의식을 강조했다.
30일 이 대통령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해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하면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다”고 전했다.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5월 파업을 예고하고 성과급 제한 폐지를 요구하며 1인당 약 6억원 수준의 성과급 지급을 촉구한 상황과 맞물린 발언으로 해석된다.
또 “‘나만 살자’가 아니라 노동자 모두와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의식과 연대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같은 생각, 즉 책임의식과 연대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는데,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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