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48d3227b-04d6-493f-996a-970a74e87ace.png)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구포시장 방문 당시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턴 듯한 모습이 논란이 된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
30일 하 전 수석은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루에 수백 명,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봤고, 시장이 가장 마지막이었는데 손이 저렸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사투리로 ‘시근'(사리분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했겠나”면서 “그 이전에는 물 묻은 장갑을 낀 상인들과도 많이 악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게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지난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연이어 악수를 나눈 뒤 양손을 비비거나 터는 듯한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상인들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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