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202ea83a-b556-4322-9c77-268defe58839.png)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달성 보궐선거 후보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1일 국민의힘 공관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대구 달성 보궐선거 후보로 이진숙 전 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인천 연수갑에는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이에 따라 박종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맞붙는 구도가 형성됐다.
또 경기 하남갑에는 이용 전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 시절 수행실장을 맡았던 인사로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경쟁하게 됐다.
아울러 울산 남갑에는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그리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박민식 후보와 이영풍 후보 간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지역은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3자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다.
또한 인천 계양을에는 심왕섭 후보를 단수 추천했고 광주 광산을에는 안태욱 후보 제주 서귀포에는 고기철 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실장의 공천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진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공천은 보류됐다.
정 전 실장이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당 중앙윤리위원회 판단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이유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7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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