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4ac07156-d415-4660-b904-26f5e55f0838.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대로 내려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도는 59.5%로 집계됐다.
지지율은 4월 3주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월 4주 62.2%로 내려왔고 이번 조사까지 이어지며 2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부정 평가는 35.0%로 전주보다 1.6%p 상승했고 유보 응답은 5.5%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로 전주보다 2.7%p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1.6%로 0.9%p 상승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20.6%p에서 17%p로 좁혀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2.6%, 진보당 2.2%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정당은 2.8%, 무당층은 8.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 변화에 대해 “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민생 불만이 확대됨과 동시에 중도층과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또 국민의힘 상승 흐름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층의 결집세에 더해 여당에서 이탈한 표심이 일부 유입되면서 정체 국면에서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정당 지지도 조사는 ±3.1%p였다. 응답률은 두 조사 모두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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