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58a2a3ca-48b9-4258-b3e2-d213c024d6a7.jpeg)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들의 선거 출마와 당 지도부 역할을 두고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보였다.
4일 유튜브 채널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오 후보는 윤석열 정부 주요 인사들의 출마 움직임과 관련해 “제 입장에서는 조금 자제를 좀 해 주시면 더 지방선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면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본인은 억울할 수 있다”며 “그때 계엄 때 정 비서실장한테는 안 알려줬다는 거 뭐 그건 사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본인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그래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시는 비서실장이라는 자리가 워낙 중책이기 때문에 무슨 책임이 있다는 차원보다도 본인 스스로가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이번 선거는 자제를 하는 게”라고 전했다.
또 “이번 선거는 계엄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에 본인이 책임을 느낀다 하고 자제하는 게 오히려 본인에게도 도움되고, 정당에 우리 당에도 도움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조금 2선에서 조용히 뒤에서 도와주시는 게 도와주시는 것”이라며 “자꾸 이렇게 전면에 나서게 되면 갈등이 더 드러날 수밖에 없고 그것은 아마 전국의 후보들에게 다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사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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