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b3f6f533-b4c6-4a93-877b-06086ffc5d05.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내란 세력 재등장이라고 주장했다.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딱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며 “도로 윤어게인당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내란 사태를 일으킨 것에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윤석열의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우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짓밟았던 자들이 반성 한마디 없이 다시 권력의 전면에 등장하는 이 기막힌 현실에 분노한다”고 지적했다.
또 “추경호를 공천하고 정진석을 공천할지도 모르겠다”면서 “도저히 못 참겠는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내비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천인공노할 내란 동조자, 내란 부역자들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살피며 재기를 노리는 내란 세력과 내란 옹호 세력을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주의를 짓밟는 내란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내세워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시대 정신이자 국민적 열망”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당당하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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