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68ab4349-a106-4794-ba23-f1d38d38817f.jpeg)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은 것을 두고 당 지도부가 강하게 반발했다.
4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의원을 향해 “정치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된다. 무소속 후보를 도우려면 탈당을 해서 돕는 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한 의원에 대한 고발이 들어오면 바로 윤리위원회를 통해 징계하겠다”고 말하며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총선을 거치며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한 인물이다.
이날 행보를 두고 지도부 내부에서는 비판이 잇따랐다.
국민의힘 한 지도부 인사는 “친한계 의원들은 끊임없이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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