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고성국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3eae8bd3-dc2c-4b9e-aed0-36cc6d275e77.png)
국민의힘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석훈 후보가 12·3 비상계엄을 두고 옹호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영상에 출연한 김 후보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진행된 대담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고 씨는 “한참 선거운동을 하다가 ‘윤 어게인’ 56차 집회를 취재하러 서울구치소로 간다는 제 방송을 듣고, 함께 서울구치소 앞에서 잠깐이라도 마음을 모으겠다고 안산갑 국민의힘 김석훈 후보가 현장으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 씨가 “2030세대가 스스로 각성하고 ‘내가 계몽됐다’고 선언하면서 자유우파 국민으로서 행동하기 시작한 계기, 그건 지금 여기 서울구치소에 갇혀 계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아니었나”라고 묻자 김 후보는 “네, 맞다”라고 답했다.
고 씨는 “윤석열 대통령, 저 안에 갇혀 계신다 지금도. 어떤 생각이 드나”라고 질문했다.
김 후보는 “정말 이 나라를 지키려고, 과반 의석에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가지고 사실상 계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석수 내지는 좌파들의 깡패 같은 어떤 행동에 의해 가지고, 잘못된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지금 현재 이 고생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달 22일 안산시의회 의장 출신인 김 후보를 경기 안산갑에 단수 공천했다.
당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을 챙겨온 검증된 일꾼”이라며 “안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적한 민생 과제들을 막힘없이 해결해 낼 경쟁력을 확고히 갖췄다”고 설명했다.
당내에서는 최근 친윤석열계 인사 공천을 둘러싼 ‘윤 어게인’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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