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9a847fa8-12ab-485f-91cb-b08be2e737ad.p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권의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독재 가이드북’이라 규정하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5일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특검을 임명해 자신의 범죄를 없애겠다는 것은 어지간한 독재자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심각한 발상으로, 세계사의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각국 정상은 전쟁통에 국익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죄를 지우는 데만 여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특검법 처리 시점과 관련해 메시지를 전달한 점을 언급하며 “국민들이 그 속내를 다 알아서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니까 일단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려는 모양새”라고 비판했다.
또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취소는 하되, 시간만 늦춰보라는 이 대통령의 명령이었다”며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로, 지방선거가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소취소를 한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나중에 불법, 위헌적인 공소취소까지 더해져서 가중 처벌만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만만하게 보다가 감옥에서 진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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