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9c9022ed-e57d-411c-b066-fc4b08d137f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동 정세 대응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칭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이후 외교 무대에서 완전히 투명 인간이 됐다”며 “한 거라곤 SNS를 통해 이스라엘을 때린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이란 편을 들고도 우리 선박 한 척 빼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방 여포다운 압도적 무능”이라고 덧붙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전쟁 내내 한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이번에도 한국의 합류를 콕 집어 요구했다”며 “이제는 대화든 합류든 결단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국민의 안전 앞에 숨어 있는 대통령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어젯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한국 선박을 공격했다면서 한국도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 합류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며 “우리 선박이 공격을 받은 이상 호르무즈 해협의 문제는 이제 우리의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는 26척의 우리 선박과 160명의 우리 선원을 보호하기 위해 조속히 입장을 결정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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