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호위무사’ 이용, 울먹이며 “정권 실패 책임질 것…회초리 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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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A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28b6f1c7-fe88-4e8a-a33a-12a6f4f09d34.png)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며 공개 사과에 나섰다.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후보는 “20대 대선 당시 저는 윤석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았다”며 “그 정권이 국민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지금, 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을 만드는 일에 함께했다면, 그 정권의 실패 앞에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국민께서 주시는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 무너진 신뢰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다시 쌓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보궐선거는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나온 사람의 대결”이라며 “하남시민들은 하남 출신 정치인을 키워 당당한 하남 발전을 꿈꿀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뒤에도 저는 하남을 떠나지 않았다”며 “하남시민과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의 삶을 제 정치 중심에 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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