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18195bb0-3524-4e48-888a-7e84c2a1c1fe.jpeg)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과 하천 내 불법시설 문제를 언급하며 담당 부처에 강도 높은 감찰과 처벌 검토를 지시했다.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 하천·계곡 불법시설 재조사 현황과 관련해 현재까지 적발된 불법시설이 3만3000건을 넘었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저에게 보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지금부터는 감찰해야 한다. 필요하면 다 직무유기로 수사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정의 신뢰에 대한 문제이자 권위에 대한 문제”라며 “이런 문제를 적당히 넘어가면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고 뒤에서 ‘비읍 시옷’이라며 욕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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