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94619eb-236d-4a47-b3be-2f44fe4cf7ef.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0명 중에 8명, 9명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는 발언을 겨냥해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7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과 민주당의 진심이 듬뿍 담긴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0명 중에 8명, 9명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민주당 박성준이 말했다”며 “그 진심은 두 가지”라고 전했다.
또 “공소취소가 나쁜 짓인 건 우리도 안다, 그래도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고 주장하며 “마이크 타이슨이 말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얻어맞기 전까지는'”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자신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시라”고 비꼬았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과 관련해 “시민들한테 공소취소가 뭐냐고 한번 물어보라”며 “10명 중에 8명, 9명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서도 “공소취소가 뭐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아는 국민들은 없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발언이 알려진 뒤 “시민을 무지한 대중으로 본 망언”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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