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a7dfb453-07d6-42c7-a515-2ae76dadcf95.png)
국민의힘 지도부가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추진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독재”라고 비판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7일 국민의힘은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특검법 철회와 이 대통령 관련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공소 취소는 이재명 범죄 지우기를 넘어 이재명 독재로 가는 마지막 톨게이트”라며 “이제 범죄자 이재명이 자기 손으로 공소장을 찢는 순간, 무소불위의 독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되고 경제와 민생은 파탄 나고 한미동맹이 박살 나고 안보는 무너질 것”이라며 “최고 존엄 이재명과 ‘친명’ 부역 세력들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특검 추진 과정에서 숙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간교한 권모술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적 저항 움직임이 일어나니까 당장 눈앞의 선거부터 치르고 본격적 대통령 범죄 세탁 프로젝트는 선거 이후 강행하겠다는 뜻”이라며 “선거가 끝난다고 위헌이 합헌 되느냐”고 말했다.
또 “대통령도 죄지으면 처벌받아야 한다”며, “대장동, 백현동, 쌍방울 대북송금, 공직선거법 위반 등 이 대통령 관련 5개 재판은 즉각 재개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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