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병수 의원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91/image-c7dd5a4d-6a5e-430e-8bf8-f7960749678c.jpeg)
서병수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 후보 측 명예 선거대책위원장도 맡기로 했다.
7일 서 전 의원은 국민의힘 탈당 절차를 밟고 한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이날 한 후보는 SNS에 “서병수 전 부산시장님을 부산 북구갑 한동훈 후보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모신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을 향한 용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존경한다. 반드시 승리해 북구의 미래를 열고,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서 전 의원은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한 후보 지원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또 지난달 한 후보가 부산 북구 만덕동 일대에 거처를 마련할 당시 두 사람은 별도로 만나 선거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서 전 의원은 한 후보에게 “부산 북갑에 출마한다면 돕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후보 측은 선거 캠프 인선도 함께 발표했다. 그러면서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조성호 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과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의원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한 후보는 오는 10일 부산 북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같은 날 국민의힘 박민식 부산 북갑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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